교육부 예술공감터 복도 갤러리에 2023년 ‘제17회 푸른꿈 맑은생각 표현전’에서 수상한 학생과 미술교원의 작품을 교육부 주최 ‘예술공감터 이음’주제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교육부에서 예술공감터 “이음”이라는 테마로 주관하고 있으며 전라북도교육청 학생 및 교원 작품 33점을 2023년 7월~ 11월까지 전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는 미술과 이정란 선생님과 아렌디 미술 동아리 학생 4명의 3점 작품을 출품했으며 작품 주요 분야는 회화 3점과 칠보공예 협동작품 1점 등 입니다. ‘예술공감터 이음’은 학생, 교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한 미술 작품을 교육부에 전시하여 예술을 통해 교육현장과 소통·공감하는 전시 공간입니다. 학생, 교사, 교육청, 교육부가 함께 만든 미술 전시공간에서 학생들의 상상력을 접하며 소통과 공감의 즐거움을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맨위에서부터 미술교사 이정란(회화·초하의정원·32cm*52cm), 3학년권용겸(회화·풍경화(창밖)·10M), 2학년이정민(회화·희망·10F),. 2학년이유빈(공예), 3학년주은빛(칠보공예·학교이미지와 민화적 풍경·75cm*30cm)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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