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양현 문학기행(11월 18일 토요일 바람이 몹시 불고 추운 날)

"아리랑을 만나고 석정과 매창에 취하다" 란 주제로 문학기행 실시

1학년: 그 먼나라를 알으십니까  신석정 시집 읽고 ,

2학년:  아리랑 1권 읽고  참여

살을 에는 듯한 매서운 바람이 부는 가운데 실시하였습니다. 아리랑에서 나라를 잃고 땅을 빼앗기고 간도로 떠난 우리 땅에서 살던 어른들의 삶이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김제 아리랑 문학마을- 부안신석정 문학관- 매창시비가 있는 매창공원을 둘러보는 일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