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리 전, 식재료 손질 전·후, 화장실 사용 후 종사자 손씻기 등 개인위생 주의 * 구토, 설사 등 장염 증상이 있는 종사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2~3일까지 조리에 참여하지 않기 ▶ 식중독 위험이 높은 여름철에 가열하지 않는 메뉴(생채소류, 생김치 등) 제공 자제 권고 * 김치의 경우 숙성된 김치 제공(ph 4.3 미만) 권장 ▶ 가열하지 않고 제공되는 생야채, 겉절이류 제공 시 세척·소독 철저히 하기 * 염소소독액 100~130ppm, 5분 침지 후 흐르는 물 3회 이상(냄새가 나지 않을때까지) 세척 ▶ 난류 및 육류는 구입 후 즉시 냉장보관(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바로 먹는 채소 등과 직접 닿지 않도록 보관) * 달걀 껍질을 만지거나 묻은 손으로 다른 식재료를 만지지 않도록 교차오염 주의 ▶ 칼·도마 등 조리기구는 열탕소독 또는 기구 등 살균 소독제로 수시 세척·소독 및 구분 사용하기 ※ 여름철 식중독 주요 원인식품 주의: 생채소류 무침, 삼계탕 등 닭요리, 계란 조리식품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