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보안면 유천리와 진서면 진서리 일대에서는 고려시대에 황실용 상감청자를 생산했던 곳으로, 고려상감청자를 찾는 년 11만여명 이상의 관광객과 부안군민을 위한 문화공연으로 제4회 부안청자박물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특히,부안군의 등불로 자라고있는 학생들에게 유구한 도자기 역사와 국가사적지에서개최하는 오케스트라 협연 박물관 음악회를 체험학습 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가. 행 사 명 : 제4회 부안청자박물관 음악회

   나. 주 제 명 : 천년 전 유천리 도공 유천아, 고려 상감청자랑 놀자 ~ ~ 

   다. 일 정 

     - 1일차 : ‘19. 8. 30.(금) 17시~18시, 35인 오케스트라 야외 협연

      - 2일차 : ‘19. 8. 31.(토) 15시~16시, 14인 챔버앙상블

      - 3일차 : ‘19. 9. 1.(일) 15시~16시, 10인 브라스앙상블

   라. 장 소 : 부안청자박물관 실내·외

   마. 공연내용 : 오케스트라 협연(영화음악, 팝, 클래식, 가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