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매일 등교 전 건강상태 자가진단시스템을 통해서 학생의 코로나19 감염병 증상 여부를 확인하여 37.5도 이상의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등교를 중지하고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진료와 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 | | 등교 시 학생이 코로나19 임상증상이 있을 때 대처 방안 |
○ 학생(학부모)이 등교 전 건강상태를 자가진단시스템을 통해 진단 ○ 자가진단 결과 ‘등교중지’가 나타나면 학부모가 자녀와 동행하여 선별진료소 방문 ○ 등교 시 열화상카메라와 체온계로 발열과 건강상태 확인 결과 코로나19 임상증상 학생을 발견한 경우 학부모에게 우선 연락→ 학부모와 연락이 안되거나 학부모가 희망하는 경우 119 신고 후 구급대 지원을 받아 선별진료소로 이동 ① [SUN] 적정한 햇빛 쐬기 → 햇빛이 비타민D 합성을 도와 뼈 건강을 도와주고 자가면역질환에 걸릴 위험을 줄여줌 ② [WATER] 적정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신체활동 →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몸속의 노폐물이 체외로 쉽게 배출됨 ③ [VITAMIN] 식물성 비타민을 적절히 섭취 → 다양한 면역 세포의 기능을 지원하고 감염으로부터 보호함 ○ 봄철 가족단위 나들이 및 음식점 이용 자제 ○ 다중이용시설, 놀이시설 및 지역단위 행사 등 밀집장소 방문 자제 ○ PC방, 노래방, 오락실, 스포츠센터 등 출입 자제를 위한 가정 내 생활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