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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주 체험수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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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원광여고 귀공주들이 ‘나를 맑히고 세상을 밝히는 인성교육 유·무념 대조체크’를 통하여 자신의 생활이 변화된 내용을 기재하는 공간입니다.

귀공주 체험수기 1223 정여경(6월)
작성자 마성령 등록일 15.07.02 조회수 99

체험수기는 처음 써본다. 우선 여고에 와서 좋았던것은 자기 성찰을 할수 있는 '귀공주"가 있다는 것이다. 멘 처음에 할때에는 이게 과연 나에게 도움을 줄까?  차라리 단어를 외우는것이 나한테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한달 두달이 지나면서 진짜 내가 엇을 잘하고있고 무엇을 못하고 있는지에대해 다시한번생각할수잇다는것을 깨달앗다. 내가 친구들에게 욕과 상처주는 말을 많이했구나. 그리고 언니와 많이싸워서 엄마를 속상하게 했구나

또 급식을 먹지 고 군것질을 해서 돈을 많이 낭비하고 잇구나르 꽤 많이 느꼈다. 그리고 내가 진짜로 친구들과 얼릉 친해지기 위해서 인사를 많이하고 노력을 많이 했구나 또한 배려를 3월달에는 친구들과 친해져야한다는 이유로 많이 떠들었구나 라고 생각했다. 내가 떠들때는 몰랐는데 내가 이제 수업에 집중하면서 누가 떠들면 정말로 성질이나고 자증나는 지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그리고 딴생각이 날때 그것을 멈추지 못하고 거기에 빠졋는데 아침마다 명상을 하면서 딴생각이 날때 잠깐 명상을하면서 다시 내가 해야했던 일로 정신이돌아온다. 그래서 집중을 더할수잇고, 나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수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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