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 햇살이 비추던 오늘 오전(4.24.(금)), 유치원과 초등학교 아이들이 함께 학교 텃밭에서 감자, 마늘, 옥수수를 심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모종삽으로 작은 구멍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파고, 그 안에 씨감자와 마늘, 옥수수를 심으며 생명이 자라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아이들은 작지만 정성이 가득한 손길로 모종삽을 사용하며 친구들과 협력해 즐겁게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흙을 만지고 심고 물을 주는 과정 속에서 자연과 가까워지는 것은 물론, 작물이 자라기까지 많은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농사를 짓는 분들의 수고로움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텃밭에서 자라날 작물을 돌보며 배움과 성장이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