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어요.
올해 내가 한 착한 일, 받고 싶은 선물, 앞으로의 다짐까지 산타에게 보내는 카드를 적어 트리에 걸어두었어요.
꼭 오시겠지요? 지나는 걸음, 걸음 설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