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최시은 자신을 돌보아 주셔서 고마운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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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지영 | 등록일 | 17.07.24 | 조회수 | 126 |
고마운 분 최시은 독감에 알아누운 나 머리가 아파서 칭얼칭얼 다리가 아파서 웅얼웅얼
그런 나를 수건으로 조용히 다독이신다 자장가를 조용히 불러주신다
다른 이에겐 평범해도 나에겐 너무 소중한 부모님 참 고맙고 고마운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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