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데이(월요일은 현미밥 먹는날)", "수다날(수요일은 다 먹는 날)" 운영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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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효영 | 등록일 | 19.03.27 | 조회수 | 239 |
‘현미데이‘, ’수다날‘ 운영 안내 (지구와 건강을 살리는 초록밥상 ) 안녕하십니까? 본교에서는 매주 월요일을 현미밥 먹는 날인 ’현미데이‘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현미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친환경 현미로 지은 밥을 섭취함으로 통곡식을 먹어보기 위함입니다. 수요일은 다 먹는 날인 ’수다날‘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학생들이 음식물쓰레기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은 물론이고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육류를 선호하고 채소류를 먹지 않고 버리는 등의 편식을 교정하여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함입니다. 다 음 1. 운영기간 : 2019. 4. ~ 2020. 2. 2. 운영방법 - 주 1회 월요일 “현미데이(현미밥 먹는 날)” 운영 - 주 1회 수요일 “수다날(수요일은 다먹는 날)” 운영 - 담임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식사를 하면서 편식교정 등 잔반 안 남기기를 지도 3. 식단구성 : 현미는 소화하기 어려운 섬유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화기관이 약한 학생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전체 쌀 양의 20%~30%만 친환경 현미를 배합하여 식단구성.
두뇌에 좋은 음식 -현미(玄米) 도정하지 않는 현미와 통곡류의 씨눈과 껍질부분에는 신경계의 작용을 원활히 하는 비타민B군과 미네랄, 섬유질, 오메가3등의 항산화물질이 많이 존재합니다. 두뇌발달에 좋은 영양소를 많이 섭취한 아이는 성장하면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됩니다. 두뇌의 성장과 발달이 왕성한 시기에는 통곡류를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정제탄수화물과 가공식품을 멀리해야 합니다. 현미(玄米)와 현미찹쌀, 통보리, 통밀, 차조, 기장, 율무, 콩, 팥 등 통곡류를 고루 섞은 밥을 먹을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노력해주세요 음식물 줄이기 실천 방법 급식 받은 음식은 다 먹기! 음식은 가리지 않고 골고루 잘 먹기! 더 먹을 경우 먹을 만큼 받아서 남기지 않고 다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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