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학교생활을 잘 하겠다는 신입생들의 선언, 입학을 축하하는 교장선생님의 연주와 여러선생님들과 학생간 서로 안아주기를 통하여 사제간, 선후배간의 친밀감이 한걸음 가까워진 날 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