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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_하계방학_중_안전_교육_실시_자료
작성자 *** 등록일 23.07.14 조회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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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방학 안전 생활교육 

.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요령

?? 물놀이 활동 시 지켜야 할 사항

물놀이 10대 안전 수칙

수영을 하기 전에는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한다.

물에 처음 들어가기 전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 , 얼굴, 가슴 등의 순서) 물을 적신 후 들어간다.

수영 도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는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한다.

이 경우는 다리에 쥐가 나거나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 상당히 위험한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주의한다.

물의 깊이는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하다.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안전 구조 이전에 무모한 구조를 삼가야 한다.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즉시 119에 신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들지 않는다.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도 가급적 주위의 물건들(튜브 스티로폼, 장대 등)을 이용한 안전 구조를 한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나, 몹시 배가 고프거나 식사 후에는 수영하지 않는다.

자신의 수영 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장시간 계속 수영하지 않으며, 호수나 강에서는 혼자 수영하지 않는다.

물에 들어갈 때 지켜야 할 사항

준비운동을 한 다음 다리부터 서서히 들어가 몸을 순환시키고 수온에 적응시켜 수영하기 시작한다.

초보자는 수심이 얕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물놀이 미끄럼틀에서 내려온 후 무릎 정도의 얕은 물인데도 허우적대며 물을 먹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으므로 절대 안전에 유의한다.

배 혹은 떠 있는 큰 물체 밑을 헤엄쳐 나간다는 것은 위험하므로 하지 않는다.

숨을 마신 상태에서 부력으로 배 바닥에 눌려 빠져나오기 어려울 때는 숨을 내뱉으면 몸이 아래로 가라앉기 때문에 배 바닥에서 떨어져 나오기 쉽다.

통나무 같은 의지물이나 부유구, 튜브 등을 믿고 자기 능력 이상 깊은 곳으로 나가지 않는다.

 

첨부파일 :

하계 방학 중 안전 생활교육

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요령

Ⅱ. 교통안전 활동(신호 지키기·오토바이 탑승 금지 등)

Ⅲ. 시간제 근로자 및 최저임금 안내

IV. 생명 존중 교육자료

V. 성폭력 예방 교육자료

VI.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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