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학교법인 낭주학회는 7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안지역을 대표하는 여성 인재 양성의 요람인 명문사학입니다. 최근 낭주학회 산하의 부안여자중학교는 남녀공학으로 체제가 바뀐 후에 낭주중학교로 개명하였습니다.
학교법인 낭주학회 모든 교직원들은 아름답고 활기찬 교육환경에서 특색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신장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섬기며, 21세기 4차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역량을 갖춘 학생들을 양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학교법인 낭주학회는 지역 사회의 성원과 관심의 바탕 위에 미래시대를 이끌어가는 인재를 배양하기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직원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지원책을 강화하여 새로운 교육 비전을 실현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보고 성찰하여 다가올 100년의 미래를 열어 가고자 민주시민,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한 산실로서의 학교의 책무와 소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학교법인 낭주학회가 새로운 도약의 기반 위에서 최고의 명문 사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