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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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호영 | 등록일 | 18.11.27 | 조회수 | 162 |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초등학교 때부터 맞벌이 부모 가정에서 자라며 집안일을 혼자 도맡아 해야 했던 그녀는 직장생활을 하는 아빠, 엄마를 대신해 자신과 동생을 챙기고 학업을 이어 나가는 과정에서 부모님의 칭찬을 들은 적도 인정을 받은 기억도 없었습니다. “부모님은 저를 돌볼 시간이 부족했고, 상담가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말했습니다. 실제로 그녀는 부모님에게 받았던 소외감을 오늘은 늘 부족함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당신에게 스스로 칭찬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 잘하고 있어, 그동안 참 잘해 왔지. –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중에서 – 어린 시절의 무관심, 상처, 실패 등은 하지만 과거에 잘못된 과정으로 실패했다고 오늘 나를 위한 칭찬 한마디 해주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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