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essage로 말해요 I-Message(나 전달법)란? ‘나 전달법’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며, 상대방 스스로 행동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적인 대화 방법입니다. 나 전달법으로 이야기하면 대화의 주체를 부모 자신으로 하여 부모의 감정과 생각을 전달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비난의 의미가 덜 포함되어 자녀도 편안한 마음으로 부모의 말에 경청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는 문제 행동을 수정하는 데 저항이나 반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참고> I-Message((나 전달법)와 You-Message(너 전달법)의 차이 I-Message(나 전달법) | | You-Message(너 전달법) | 나(부모) | 주어 | 너(자녀) | 없음 | 문제의 주체 | 상대방(자녀) | 행동의 결과 | 초점 | 행동 | 비난, 비평이 없는 객관적 서술 자녀의 행동이 부모에게 미치는 영향 | 표현법 | 자신(부모)의 생각 부정적 지시어/ 부정적 의미 |
I-Message(나 전달법)의 실천 ‘나 전달법’에는 세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1. 부모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행동에 대한 비난, 비평이 없는 서술 (네가 ~하면) 2. 구체적인 영향에 대한 부모의 감정, 생각, 느낌 (나는 ~라고 느낀다.) 3. 그 행동이 나에게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 (왜냐하면 ~이기 때문이다.)
이 세 가지 요소를 대화에 담아볼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문장의 주체를 바꾸어 표현한다. 예) 네가 나에게 어떻게 그렇게 말하니? -> 네가 그렇게 이야기하니 내 마음이 서운하구나. 2단계: 행동 자체보다는 행동과 결과에 대한 감정을 표현한다. 예) 아직도 정리를 하지 않고 도대체 뭐하니? -> 네가 정리를 하지 않으니 잠을 잘 시간이 늦어질까봐 나는 걱정이 되는구나. <출처_부모 트레이닝(PET)에서 배우는 나 전달법(EBS 60분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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