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금요일 2시30분부터 5시까지 영어체험실에서 어린이회 찬솔 주관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는 우리 학교' 토론 마당이 있었습니다.

어린이회 찬솔 임원들과 곧 있을 2022학년도 전교어린이회 선거 출마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 아이들과 내년의 학교에 대해 논의하기를

희망하신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내년에 원하는 학교의 방향과 고쳐졌으면 하면 점들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생각하며 열띤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생각이 담긴 회의 결과물은 많은 아이들과 나눌 수 있게 강당 쪽 계단에 이주 동안 전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