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임하영

부모님이 바라는 직업은??:여군,여경,화가 등등...

내가 바라는 직업은??:화가,연예인,아티스트 등등...

역시 부모님 과 내가 바라는 직업은 다양하다.

부모님은 내가 잘할 수 있거나 내가 잘하는 일을 선택하신 것 같다.

나는 역시 내직업이니까 내가 바라는 직업을 선택하였다.

그 둘중 화가라는 직업은 내가 유치원때부터

바라고 있던 꿈이라서 포기할 수 없다.

아니 내가 충분히 이룰 수 있기에 선택한 꿈이다.

그리고 부모님의 의견도 따를것이다.

만약 부모님이 바라는 직업과 내가 바라는 나의 직없이 똑같은 것 이 없으면

부모님과 내가 집적 상의 해보고 싶다.

이유는 부모님이 바라는 꿈인데 그 것을 무시할 수 없고,

또 내가 바라는 꿈을 쉽게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