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부모님이 바라는 직업과 내가 하고 싶은 직업이 다르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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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0.04.01 ~ 10.04.30 |
내용 | 철수는 아이들을 좋아해서 유치원교사가 되고 싶어요. 그러나 부모님은 남자가 무슨 유치원교사를 하냐고 하시면서 검사가 되래요.
철수는 유치원교사를 하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부모님께서 반대 하시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부모님이 바라는 직업과 내가 하고 싶은 직업이 다르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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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백기주 | 등록일 | 10.04.01 | 조회수 | 4 |
아빠가 항상 말씀하셨다. 고생하지 않으려면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라고.... 안그러면 개고생한다고...ㅋㅋㅋ 정말일까? 엄마는 선생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나도 선생님이 되고싶다..ㅋㅋ 초등학교 2~3학년때엔 박지성처럼 축구선수가 되는게 꿈이었지만 4학년때부터 나의 꿈이 바뀌었다. 전쌤~을 만난후 나의 목표가 바뀌었다. 그래서 지금은 부모님과 내가 바라는 직업이 같아서 다행이다. 하지만 만약 의견이 달랐다면 직업의 장단점을 생각해보지도 않고 내 고집대로 하지 않았을까?ㅋㅋ 그러다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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