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방고등학교 로고이미지

오늘의 명언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병약한 체질'이었지만...
작성자 한국한방고 등록일 18.09.02 조회수 128

'병약한 체질'이었지만...


나는 누구보다도
병약한 체질로 성장했으나
지금은 가장 많은 일을 즐기는 노년기를 보내고
있다. 90을 넘기면서부터는 많은 사람으로부터
'수고했다'든지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는다.
비로소 행복해진 나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다.


-  김형석의행복 예습중에서 -


* 90세를 넘기면서 찾은 행복,
그 행복감을 품고 왕성한 활동까지 하고 계십니다.
김형석 전 연세대 철학과 교수. 이제 100세를 앞두고
'내 인생의 전성기는 65~80세였다'고 말합니다.
원래 '병약한 체질'이었지만, 이제는
'건강한 장수'의 상징이 되신 분!
당신도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전글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라
다음글 외톨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