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영양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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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7.03.06 | 조회수 | 102 |
2017학년도학교급식운영 안내 1.균형있는 영양을 공급하여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영양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바른 식생활 습관을 갖도록 합니다. 3.식사예절, 질서, 봉사 등의 도덕적인 태도를 기르게 합니다. 1.학교급식법 영양기준량에 맞도록 식단을 작성합니다. 2. 주식은 국내산 친환경 쌀 100%를 사용하며 한우(2등급 이상), 돼지고기(국내산 2등급 이상), 닭고기(국내산 1등급), 오리고기와 그 가공품등은 국내산을 원칙으로 사용하고 김치도 국내산만 사용합니다. 3. 조미료 등의 식품첨가물 및 화학조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다시마, 멸치, 새우 등 천연재료로 맛을 냅니다. 4.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HACCP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5. 식단은 인스턴트식품의 사용을 가급적 지양하고 고유의 전통음식을 식단에 적극 반영하며 제철식품을 식단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6. 학교급식식재료는 우수한 식재료를 식자재 전자조달시스템(농수산물유통공사가 운영하는 전자입찰 제도)을 통하여 투명하고 저렴하게 공급받고 있습니다. 7. 국고50%,지자체지원50% 급식비 2,400원중 식품비는1,719원,운영비 193원 인건비488원 입니다. - 지원금 : 학생1인당친환경쌀86원,친환경농산물100원,바이전북30원 지자체와 도교육청에서 별도 지원합니다
주1회 잔반없는날과 주2회 채식의날운영 본교는 매주 수요일에 잔반없는날 운영 및 1,3주 목요일에 고기없는 채식식단 운영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학교급식을 통한 교육 내용 가. 편식교정 - 아동이 선호하지 않은 음식은 조금씩이라도 배식하여 아동들이 먹어볼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나. 식습관교육 - 외식문화에 익숙한 아동들의 식습관을 바로 잡아 우리 몸에 적합한 식사방법인 전통식의 중요성을 알고 몸에 익히도록 지도합니다. 라. 예절교육 - 식사 시 주변의 정리정돈, 질서 지키기, 식사예절, 위생관리 및 음식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지도합니다.
빈그릇운동 - 가정에서도 함께!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여서 처리비용을 줄이고 남은 재원을 식품비로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춘곤증에 좋은 봄나물.. 봄이 되면 늘어난 활동량 때문에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고 그 중에서도 비타민 소모량은 겨울보다 3∼10배 증가합니다. 겨우내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생기는 영양상의 불균형이 춘곤증으로 나타나므로 봄에는 비타민,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도록 합니다.
<춘곤증에 도움이 되는 봄나물> 냉이, 달래, 두릅, 쑥, 고들빼기, 취나물, 돌나물, 머위, 돌미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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