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잊지 않았던곳, 늘 그리웠던 이곳...

찾아오고 싶었는데... 사는게 여의치 않다 보니...

저는 5회 졸업생 김소영입니다. 전 지금 원주에서 국공립어린이집원장으로 재직중입니다..

늘 최선으로 가르쳐주신 선생님등 덕분에 지금은 사회의 일원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들! 멋진 후배님들!

보고싶습니다. 힘겹지만 지금  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여

각자가 원하는 꿈들을 펼 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두 조만간 학교에 한번  방문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