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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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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아침 경건회
작성자 전주신흥고 등록일 26.04.24 조회수 0

아침 경건회 자료

일자 : 420()

* 본문 : 여호와의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춤추며 뛰노는 것을 보고 그 마음에 업신여겼더라

역대상 1529

* 오늘의 말씀

오늘의 본문에서 다윗은 여호와의 궤가 자신의 성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얼마나 기쁜지 자신의 체면을 내려놓고 기뻐 뛰며 자신의 기쁨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윗은 왕으로서 자신의 체면과 지위를 내려놓고 마치 아버지 앞에 선 자녀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궤가 자신의 성으로 들어오는 것을 기뻐했던 것입니다. 성경은 그런 다윗의 모습을 기뻐 뛰며 춤추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들이라면 나의 체면과 지위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을 전심으로 기뻐할 수 있습니까? 아마 우리들은 그렇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윗의 모습은 우리들에게 더 귀감이 되고 배워야 하는 신앙의 모습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오늘 말씀의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전심으로 기뻐하시는 우리의 삶이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또한 오늘 말씀에서 왜 사울의 딸인 미갈은 다윗의 모습을 보고 그 마음에 업신여기는 마음을 갖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아마도 왕의 딸로서 그가 가지고 있던 위신과 체면에 대한 마음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물론 자신의 아버지가 죽고 자신의 집안이 망한 것은 사실이었지만 그래도 자신은 다윗의 처로서 그리고 전 왕의 딸로서 자신이 누를 수 있는 모든 것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그 마음 한편에는 자신의 위치에 대한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에 반하여 다윗은 원래 목동으로서 귀하게 자란 몸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10년 동안 사울에게 쫓기면서 왕궁이 아닌 동굴이나 사막에서 생활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그에게 체면은 중요하지 않고 오직 자신에게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다윗과 자신이 가진 것들에 대해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미갈, 결국 역대상 기자는 이 둘을 대비시킴으로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가져야 하는 바른 모습이 겸손한 다윗의 모습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 속의 미갈처럼 교만한 모습이 아닌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예배하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오늘의 묵상

1.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감사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2. 하나님에 대한 감사를 온몸으로 표현했던 다윗처럼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표현하고 있나요?

* 오늘의 기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감사하는 다윗과 같은 삶을 살게 하옵소서. 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 아멘.

전주신흥고등학교 교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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