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사대부고 김소영 보건교사, 제42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부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전주사대부고 김소영 보건교사가 제42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부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스승의 날은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교사의 노고에 감사하고, 참된 스승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날로, 이번 표창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며 신뢰받는 보건실 운영과 따뜻한 돌봄을 실천해온 김소영 교사의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입니다.

김소영 보건교사는
1. 세심한 건강 관리와 신속한 위기 대응
2.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상담과 돌봄 지원
3.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헌신적 노력

등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습니다.

이번 수상은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학생들의 곁을 지키며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헌신하는 보건교사의 역할과 가치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뜻 깊은 사례가 되었습니다.

전주사대부고는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