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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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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불금 3학년 소감문
작성자 양은희 등록일 19.06.14 조회수 247

30904 김다은 원래 알고 싶던 책의 외전을 읽어봤는데에 그 책을 읽고 나서 울기도 했고, 웃기도 했고 만화로 볼 때는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소설로 보니까

더 새로웠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책불금 행사를 하며 엄청 많은 책들을

읽지는 않았지만 정말 뜻깊은 행사였고 가장 어두워졌을 때 했던 경도가

재미있었다.

3528 채다선 친구들과 함께 책 읽고 밥도 같이 먹고 같이 놀고 하는 게

즐거웠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또 신청해서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3926 장세아 가벼운 책도 읽기가 어려웠다. 밤 늦게까지 학교에서 책을

읽는 게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서 술래잡기를 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3619 윤시현 요리에 관심이 많았던 나에게 책불금에서 읽은 초밥왕은,

많은 정보는 아니지만 유용한 정보를 주었다. 책불금은 재미있었다.

여러 유용한 정보를 얻어서 좋았다.

3725 이지형 꿈을 향해 뛰어라라는 책을 읽고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에 또 책불금에 참여하고 싶고 평소에 못

읽었던 책들을 많이 읽고 싶다.

3917 유지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행사였다. 내가 읽은 책 또한 재미있었다.

3702 김금주 죽음에 관하여라는 책을 읽었는데 좋았다. 또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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