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무슨 책을 읽을지 책을 둘러보다가 제목을 보고 재밌어보여서 읽게되었다.내가 읽은 책은 그림아이 라는 책인데 줄거리는 모든것을 잘깜박깜박하는 할머니가 액자에 들어있는 그림을 주워서 집에걸어 놓았는데 그 그림에서 남자아이가 나와서 그 남자아이오아 할머니가 지내는 이야기이다 책의내용은 짧았지만 많은걸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이책에서 늙는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부분이 되게 인상깊었다  남자아이가 그림세상에 사는데 그림세상은 늙지않는 세상이다 남자아이가 할머니와 같이 살고싶어서 그림세상에서 나오려고 할머니한테 늙는게 무엇인지 물어보았는데 할머니께서 "늙는건 좋다 나쁘다 말할수 있는게 아니야 잘늙어가기를 바라야 하는거지" 라고  말씀하신부분이 나에게 크게 와닿았꼬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수있어서 좋았다 이 책의 마지막은 남자아이가 우리세상에 와서 살게되면서 늙어가는데 그림세상에서 안컸던게 한꺼번에 커서그런지 성장이 매우 빨라 어느덧 할머니와 비슷한 나이가 되었고 할머니는 그런 늙은 남자아이를 보고 "내게 당신은 그때 그 소년이에요 좀쭈글쭈글해졌을  뿐이지요" 라고 말씁하신 부분도 인상깊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늙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볼수있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