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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관

인문학여행 구하시 1일차
작성자 박가영 등록일 26.05.20 조회수 51
첨부파일

'구름이 하늘의 시라면'팀의 1일 차 주제는 "구름"입니다.  

학교에서 김제역을 거쳐 용산역에 도착해 점심을 맛있게 먹고, 숙소에 짐을 둔 뒤 종로구에 자리한 <국립기상박물관>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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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경성측후소 청사로 지어진 건물과 1939년 동쪽으로 2층 건물이 증축된 이곳에는

국보로 지정된 측우기와 측우대가 있습니다.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쏘아 올린 '천리안'이라는 이름의 위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진계실도 보았습니다. 

조선 시대 측우 제도의 우수성을 배우며 하늘을 가까이 두고 바라보았던 우리 선조들의 고요한 시간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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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내가 태어난 날짜와 장소를 입력하면 그날의 날씨를 알려주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무척 낭만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했습니다.
오직 여기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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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너무 많이 와서 조금 늦었지만, 저희를 위해 해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물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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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내려오던 길가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 공간이자 김구 선생님의 서거 현장인 '경교장'에도 잠시 들렀습니다.

내일은 어떤 하루가 펼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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