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인문학큰잔치 1일차 밤 |
|||||
---|---|---|---|---|---|
작성자 | 최혜미 | 등록일 | 23.12.29 | 조회수 | 179 |
첨부파일 | |||||
시상식: 모두에게 반짝일 기회를 주었지만 겸손함에 나서지 않는 학생을 손전등 들고서 찾아 나서는 건 함께 즐거울 기회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를 유별나게 보낸 흥미로운 학생들을 찾아 (거부하지 않는 사람에 한해) 트로피를 수여한다.
북카페: 인문학이 무엇일까, 답하기 위해 모인 것이기도 하다. 인간의 가치에 관한 탐구가 한 가지 방법으로 결딴나지는 않겠지만 예술이라 불리는 행위의 결과물들은 무엇보다 진하게 인문학에 대한 숙고를 만든다. 한데 모인 이들이 함께 인문학적 사유를 하길 기대하며 소위 5대 예술 중 익숙한 분야 몇 가지를 골라 탐구해 보려 한다.
|
이전글 | 2023 인문학 큰잔치 2일차 : 바자회 |
---|---|
다음글 | 2023 인문학큰잔치 1일차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