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금요일 학생총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의 의견과 교사들의 의견을 서로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칠 수 있고 나와 의견이 다를지라도 다른사람의 의견을 경청할 줄 아는 그런 사회구성원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