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날, 등교한 3학년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습니다.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선생님들께서 방문하셔서 수능을 마친 3학년들을 위해 유익한 시간 만들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