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낭송의 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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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엽 | 등록일 | 19.11.29 | 조회수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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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 낭송의 밤 우리의 어둠과 빛과 몸짓과 노래를 들으러 오세요. 여러분을 두 팔 벌려 초대합니다. 2019.11.29.(금) 늦은 7시 지평선학교 도서관에서 박가영 선생님 지도아래 진행_임여원, 피아노_강윤, 조명_최소연, 준비_류선교, 정의형 여는 시 의자_이정록 김래현 각각각_권민준 이정서 작은 창에 달빛 가득하니 中_경산종법사 정태민 외로움_정태민 배대현 선생님겨울강에서_정호승 최연우 사진 속 마그마_송상욱 정희택 떠나야할 때를_나태주 나준이 선생님_이타카로 가는 길_콘스탄티노스 캅마피 윤찬 절정_이육사 이민경 나는요_백은선 박성희 무지_박성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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