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낭송의 밤 |
|||||
---|---|---|---|---|---|
작성자 | 박*엽 | 등록일 | 19.11.29 | 조회수 | 186 |
첨부파일 | |||||
2019 시 낭송의 밤 우리의 어둠과 빛과 몸짓과 노래를 들으러 오세요. 여러분을 두 팔 벌려 초대합니다. 2019.11.29.(금) 늦은 7시 지평선학교 도서관에서 박가영 선생님 지도아래 진행_임여원, 피아노_강윤, 조명_최소연, 준비_류선교, 정의형 여는 시 의자_이정록 김래현 각각각_권민준 이정서 작은 창에 달빛 가득하니 中_경산종법사 정태민 외로움_정태민 배대현 선생님겨울강에서_정호승 최연우 사진 속 마그마_송상욱 정희택 떠나야할 때를_나태주 나준이 선생님_이타카로 가는 길_콘스탄티노스 캅마피 윤찬 절정_이육사 이민경 나는요_백은선 박성희 무지_박성희 |
이전글 | 지평선고등학교 인문학동아리 -넘나들며배우기 영화동아리 시사회 ^^ |
---|---|
다음글 | 찾아가는 지역주민과의 차와 수학의 만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