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력발전소 부원들은 수학 실험 등 본격적인 활동에 임하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물건을 모두 꺼내어 수량과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박승엽 기자>

<3학년 김*성, 심*흔 학생이 '몬티홀 딜레마'를 설명하고 있다. 찾아가는 수학체험 이동교실 부스 운영을 위한 아이디어 회의 중에 부가 설명을 하는 중이다./박승엽 기자>

몬티홀 딜레마를 모르는 사람들은 수력발전소 부원들에게 문의해 보기 바란다.

<수력발전소는 이동체험 부스 운영부장(2학년 정*균), 수학 봉사부장(2학년 윤*, 3학년 김*민), 수학 실험부장(1학년 김*하), 수력발전소 부장(2학년 안*수), 학년대표(1학년 김*하, 2학년 최*우, 3학년 양*하), 인문학 여행 CEO(3학년 이*영, 3학년 이*진), 수학 보드 부장(1학년 정*호), 수학 보드 부원(3학년 심*흔, 3학년 김*성), 수학 독서부장(1학년 전*훈, 1학년 장*희), 부원(1학년 박*훈)을 필두로 1년간 활동 계획을 수립하기로 결의하였다./박승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