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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여행 '노제' 3일차
작성자 박*연 등록일 18.05.18 조회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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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여행 '노제 3일차

숙소
<5.18 국립묘지> - 38주년 기념식 참석고 이창현 열사의 아버지 <구묘역>

오늘을 마지막으로 2박 3일간의 인문학여행, 우리의 '노제'가 끝이 났다.

역사의 증인,역사의 주체가 될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무엇을 배우고 , 무엇을 가르쳐야할지 많은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었다.

우리의 '노제'는 끝이 났지만 광주 거리의 노제(路祭)는 계속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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