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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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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반 | 1205 김주희 창체활동
작성자 김*희 등록일 20.05.19 조회수 51
소감: 나도 문장 이해력이 낮다고 느낄 때가 있었는데 이것을 책읽는 것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해서 신기했다.또  주변에서 도움이 되는 책들을 읽으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이 강연에서는 내가 읽을 때 즐거운 책을 읽으라고 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독서가 쉽게 다가온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고른 책: 수레바퀴 아래서
이유: 이책은 헤르만헤세의 소설로, 데미안을 추천 받아서 읽어 본 후 다른 작품에도 관심이 생겨 읽어보았던 책이다. 데미안은 나에게 어렵게 느껴졌던 책이 었어서 이 책도 기대를 별로 안했는데  정말 재밌는 책이었다. 엄청 집중해서 한번에 읽었던 기억이 있다. 옛날에 쓰여진 이야기인데도 요즘 우리 사회의 학생들을 보는 것 같아서 신기했고 공감이 되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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