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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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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반 | 2217정희택
작성자 정*택 등록일 20.05.19 조회수 44
재미있는 책을 재미있게 읽으라는 말이 인상적이였다 독서는 취미고 무슨일이든 스스로 좋아서 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한다. 자의적으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꽤 여러번 읽고도 이해가 어려웠던 책이다 주인공이 자신의 여러 모습안에서 더 좋은 사람이 되려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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