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고등학교 로고이미지

학생 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1반 | 1102 김수아
작성자 김*아 등록일 20.05.19 조회수 50
*세바시를 보고면서 나도 책을 읽고나서 이해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지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도 책을 꾸준히 많이 읽어 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동안 열심히 읽지 않은 것을 반성하면서 이제는 독서목록을 만들어서 라도 읽어보아야 겠다고 결심했다.
*내가 고른 인생 책
내가고른 인생책은 <모모>다.
이책은 정말 내가 여러번 잡고 읽었던 책인데 정말 재미있고 읽을때마다 새로웠다!
읽을때마다 다른 책을 읽는 그런 느낌()이 든다.
그리고 나름 교훈도 많이 주어서 더 정이가는 책이다.
*이책을 고른이유
<모모>는 중학교때 처음 읽기시작했다.
생각이 많고 힘들때 많이 읽었던 것 같다.
포근한느낌을 주는 것같다. 읽을때마다 모험이 즐거워지고
책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는다.
그냥 다 힘들다고 느낄때 옆에 두고두고 꺼내서 읽는 편이다.
한번에 다 읽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읽고 싶을때 읽어도 즐거운 것 같다.
이전글 2-2반 | 2210 백진혁
다음글 3-2반 | !필독! 진로 희망서 제출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