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실길탐방을 가는 날이다.

원래는 내일 가기로했는데 내일 비가 예정되있어서 하루앞당겨 졌다.

아침 8시에 모여서 교장선생님의 훈화를 듣고 출발했다. 경로는 전처럼 아리랑 문학관, 하시모토 농장가 였다.

날씨는 너무 쨍쨍해서 3월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쨍쨍했다.

우리는 아침8시에 출발해서오후3시에 도착했고

밥은 아리랑문학관에서 간단한 비빔밥으로 먹었다.

또 하이모토 농장가에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그랬다.

와서도 모두 힘들게왔지만 다들 말하듯이 힘들었지만 좋았다 라고 말했다

친구, 선배, 후배들과도 친해질수있는 시간이여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