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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김지우)
작성자 김*우2 등록일 21.02.22 조회수 136
페스트는 14세기 중세에 나타난 병이고, 처음에 쥐가 죽기 시작했을 때 사람들은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심지어는 페스트가 발병한 후로도 모이면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술집 등 모여잇는 사람들을 보며 현재 코로나가 생각이 났다.
페스트라는 병이 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병을 이겨내고 시람들을 위해 힘쓰는 사람들을 보니 현재 코로나를 위해 힘쓰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났고 정말 존경스러웠다 .
가장 인상깊이 읽었던 구절은 “여러분이 그것을 페스트라고 부르건 열병이라고 부르건 그것은 별로 중요하지않습니다. 중요한것은 오직 여러분 만이 이 도시의 절반이 생명을 잃지않도록 막을 수 있다는 겁니다.”라는 구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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