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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5> 이세현
작성자 이*현 등록일 21.02.12 조회수 145
흑사병에 걸린 사람들의 시체를 불에 넣어 불태운다는게 머리속에 상상이 되어 기분이 매우 묘해졌다
처음에는 시체를 불태우면 공기에 날라다니면서 전염이 될거라고 생각했지만
온도가 높은 곳에서는 바이러스가 살 수 없다는 것이 기억이 나 불태우는게 그 당시 최선의 방법이였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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