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2-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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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등록일 | 21.01.20 | 조회수 | 119 |
그토록 오랫동안 나의 양식이자 즐거운 안식처였던 그 꿈들은 순식간에 지옥으로 변해있었다.모든 것이 눈 깜짝할 사이에 변해 버렸고, 내 기대도 철저하게 무너졌다. 사람들은 저마다 꿈을 가지며 살아간다. 꿈을 꾸지 않으며 산다는것은 인생에 목표가 없다는 것이다. 그 꿈들은 저마다 빛이 나면서 한사람 한사람의 삶을 꾸며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누군가는 그 꿈을 의지하며 그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 있는 방면, 꿈과 조금 떨어져서 꿈을 멀리서만 바라보며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사람이 있다. 또한 나처럼 확실한 꿈이 없지만 그 꿈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꿈을 위해 노력하기 전에 그 꿈이 나의 미래와 적합한지 진짜로 그 꿈이 행복한 것인지 그 꿈을 이룬 나는 어떤지 생각해보고 신중하게 골라야 좋은 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꿈은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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