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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7)-황서정
작성자 황*정 등록일 20.04.12 조회수 135
CHAPTER.7:작가의 말(p.177~p.178)
인상 깊었던 구절
딸이 살아갈 세상은 제가 살아온 세상보다 더 나은 곳이 되어야하고, 될 거라 믿고, 그렇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에 대한 감상
작가의 진심이 담긴 짧은 말이지만 더 현실적인 말을 해주어 가슴에 와닿았다. 작가는 자꾸만 김지영씨가 어디선가 살고 있을 것 같다고 했는데 정말로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위에 인상 깊었던 구절에서 처럼 더 나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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