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고등학교 로고이미지

새내기 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부분) 인문학도로서 삶 / 김미승
작성자 김미승 등록일 23.02.09 조회수 113

"앞으로 30년 안에 우리는 초인적인 수준의 지능을 창조해낼 기술을 갖게 될 것이다." -SF작가 버너 빈지

 

요즘 openai사에서 출시된 챗봇 chat GPT가 굉장한 이슈같다. 지금까지 보편적으로 인식하던 인공지능의 수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인공지능이 보급되어 그런 것 같은데 인공지능의 본격적인 발전이 체감되는 순간인 것 같다. AI 시장의 규모가 대단히 크다고 하는데 누가 이 시장을 독점할 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다.

이전글 문희주 (3부분/자연인으로서의 삶)
다음글 김민규(1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