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분> 인문학도로서 삶 / 강해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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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해밀 | 등록일 | 23.01.27 | 조회수 | 70 |
"사장이 직원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직원도 손님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
오늘 읽은 부분은 27살 편의점 알바생 시현의 입장에서 쓰여졌다. 시현은 사교성이 좋거나 대단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 친구도 별로 없다, 그러나 그녀의 주변사람들은 그녀를 가족처럼 여긴다. 사람을 대할 때는 진심을 다해야 상대도 나를 존중해주고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시현의 성격은 나와 비슷하지만 고정관념과 편견 그리고 악의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부럽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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