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분 인문학도로서 삶 김어진 |
|||||
---|---|---|---|---|---|
작성자 | 김어진 | 등록일 | 22.01.28 | 조회수 | 127 |
1페이지 철학 365 1월 24일 “놀라워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철학자의 상태이기에 하는 말이네. 이것말고 철학의 다른 시작은 없으니까.” 현제 세상의 발전의 근간은 과학이고 우리는 그런 세상에서 과학을 추구하며 살고 있다. 과학은 우리가 발전하는 데에 도움을 줄진 몰라도 정작 빠르게 사느라 놓친 느림의 아름다움은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럼 느림의 아름다움을 가진 학문, 이 세계의 기초가 된 학문, 말과 글뿐이지만 어떤것 보다 가장 큰 위력을 가지고 있는 학문 난 이 학문을 철학이라 생각하고 이책을 골랐다. 책에는 여러 철학에 관한 기초 지식들이 담겨져 있다. 제 1장에서는 시작하는 말과 동시에 철학의 중심은 놀라움으로 이 놀라움의 시초인 무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학문을 시작한다고 설명한다. 이말을 읽고 다양한 학문들의 시초를 생각하게 되었다. 불이 인간세상에서 사용된것도 불이라는 정체를 모르던 사람들의 무지에서 파생된것이고 전구도 빛을 만들순 없을까 하는 무지에서 파생된것이기에 모든 학문의 기초는 철학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1페이지 철학 365 1월 28일 "철학자는 아직 지해롭지는 못하지만 지혜를 찾을려고 애쓰는 사람" 시대가 바뀜에 따라 어감이 바뀌고 시조가 바뀐다. 현재 철학이란 의미는 고대시대부터 내려온것이기 때문에 해석에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다. -김어진- |
이전글 | 김민지 / 1부문 인문학도로서의삶 |
---|---|
다음글 | 이채민, 1부문 1번 - 두 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