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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스크랩 -임하은 (2)
작성자 임*은 등록일 20.03.14 조회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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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 영화계를 뒤집어 놓은 영화 '기생충' 열풍이 돌았다.
사람들은 짜빠구리를 해먹었고 영화관에서는 기생충을 재상영했다. 기생충은 '살인의 추억', '옥자','설국열차' 등 많은 유명세를 탄 영화들의 감독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다. 기생충은 어제 (13일) 3000억원의최근 우리나라 영화계를 뒤집어 놓은 영화 '기생충' 열풍이 돌았다.  기생충은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했고 이는 디즈니이후 66년만 이리고 했다. 또한 자막이 있는 영화 즉, 외국어 영화가 이렇게 많은 상과 명예를 안게된건 정말로 대단한일이였다. 나 또한 영화를 좋아하고 잘 보는 입장에서 이런점은 정말로 자랑스러웠다. 나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한국영화를 그닥 좋아하는편이 아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작품성과 인물간의 요소 없이 오로지 수익을 위해 만드는 영화가 한국에는 굉장히 많고,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꽤 있다. 하지만 기생충은 정말 작품성있고 보는내내 많은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는것이 참 감명깊어 우리나라 영화 산업을 확장하고 널리 알리는 아주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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