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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관찰일지(12)-김수아 2020.2.14
작성자 soo*0004 등록일 20.02.23 조회수 27
카랑코에가 이제 아예 져 버렸다.
꽃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시들지 않도록 물은 계속 주고 있다.
다음엔 더 예쁘게 잘 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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