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우던 화초(호야)인 지훈이가 죽었다. 오래오래 같이 살자고 약속했는데.... 지훈이에게 너무 미안하다..
다음생에는 물 잘주는 부지런한 주인 만나서 죽지말고 정말오래오래 살으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