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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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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No. 392 ucc 2007.10.30 17:09
요즘 참선생님없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자신의 감정하나 컨트롤 못하는 사람이 선생이라고 애들을 가르치군요.. 학교 폭력이 가정폭력 사회폭력으로 옮아 가는거에요.. 제발 이성을 찾으세요.. 선생님들
No. 391 -- 2007.10.30 17:09
기독교인(저는 개신교지만.)으로써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하는 성실하고 실력 있는 인간 육성’을 교육목표로 삼는 다는 이 천주교미션스쿨이 부끄럽네요. 학생들의 인간육성을 개패듯이 패는 걸로 만드시고있나요??? 주님이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셨나요? 주님은 하루에 777번 용서하라라고 하신만큼 자비롭고 대단하신분입니다. 이런 주님의 뜻을 따라 만든 이 학교가 이런식으로 돌아간다는게 화나고 분합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특히나 이런 미션스쿨에서 이런일이 일어났다는 것도 어이가없습니다.
No. 390 얼씨구 2007.10.30 17:08
고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이런동영상보고 조심하라고 미리 가르쳐주네ㅋ 아직 고등학교 안들어간 학생들을 대표해서 감사하겠어효
No. 389 ㅄㅄㅄㅄ 2007.10.30 17:08
선생님 비빔밥 먹ㄱㄱ고체했나여
No. 388 ㅉㅉㅉ 2007.10.30 17:08
우리학교에 더심한세끼잇음 영주영광여중 설유철씨발세끼 처벌좀해주셈 제발 씨발 애세끼를 대가리후려갈김 발로참 아제발 흑흑시발 지가 싫어하는애가 수업시간에 자면 잣단이유로 출석부로 대가리존나휘둘러때리고 발로 존나차고 대가리 주먹으로 존나때림 아존나짱남 생긴건오지헌같음 씨발놈세끼
No. 387 wwwwww 2007.10.30 17:05
그 선생 다신 교직생활 못하게 하세요. 자기 자식이였어도 그렇게 팼을지 의문이네요. 결혼이나 했을지 참.. 자식있으면 그렇게는 안때릴텐데 학부모가 보고 얼마나 가슴 졸였을지...
No. 386 정말너무하시네요 2007.10.30 17:05
아무리 학생이 잘못했다고는해도 그런식으로 때려서 되겠습니까? 도대체 선생이란 사람이 지금 뭐하는겁니까 자기 자식도아니고 남의 자식인데 그런식으로 때려서 지금 뭘어쩌겠다는건가요 평생 그 학생 가슴에 지워지지않을 상처를 선생이라는 사람이 새겼습니다 선생님때문에 그 학생이 탈선한다면 어떡하실꺼죠? 당신같은사람때문에 우리 한국교육 질이 떨어지는것같습니다 당신 양심껏 교직버리세요
No. 385 뉴스에서보자 2007.10.30 17:04
저런 훌륭한 선생이 있는 학교는 학생들이 말을 참 잘들겠네요?? 그쵸?? 저렇게 몽둥이로 사정없이 휘갈기는데 말을 안듣고 되겠어요?? 참 훌륭하네요 ^^ 저 선생은 자기화풀이로 학생 때리고 ^^ 참 훌륭한 교사 두셨어요 참 -_-
No. 384 저기 2007.10.30 17:03
아무리 글삭제해봤자 이미 이학교는 유명해졌습니다 거참 전국적으로 이름날려서 영광이시겠군요
No. 383 흠많무 2007.10.30 17:03
유야무야 넘어갈 생각마세요. 대~충 징계내리고 마무리 지을 생각하지 마시고 제대로 처벌하세요. 공개사과까지 하세요. 자기 감정 하나 컨트롤 안 되는 선생은 필요없습니다. 솔직히 그냥 잘랐으면 좋겠네요. 앞뒤전후 사정 다 따져봐도 체벌의 도를 넘어선 폭력은 정당화가 안 됩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고 개념있고 자질있는 다른 선생님들까지 함께 욕먹습니다. 많이 부끄러운 줄 아세요. 이래서 우리나라가 이 꼴인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저런 사람이 선생이라니.. 비단 이번 한 번이 아니었겠죠? p.s: 학교 이름까지 알려진 마당에 뭘 자꾸 숨기려드세요 ㅋㅋㅋ 알만한 사람 다 압니다. 우리나라 네티즌 무서운 거 아셨어야죠.
No. 382 . 2007.10.30 17:02
저는 중학생이에요. 그 동영상봤는데, 와... 보는사람이 더 가슴아프고 안타깝네요 진짜 심장이 떨려요 지금도. 도대체 무슨생각을 가지시고 그렇게 학생에게 폭력을 휘두르신지.. 자신이 생각해도 해선 안될짓이라고 생각하지않으신지요. 저보다 훨씬 나이많으신분이 아무생각도없이 그런 말도안되는 행동을했다는게 어린 제가 볼때도 한심하다는생각밖에 안드네요.
No. 381 와 2007.10.30 17:01
글 지우는거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숨기시려고~ 벌써 모든 포털싸이트에 올라오고 리플 100개 기본으로 넘은 영상입니다~ 어느곳은 400리플 거뜬히 넘어가고있던데. 이 글들 지운다고 뭐가 달라집니까 뉴스에서 봅시다~
No. 380 진상 2007.10.30 17:01
니가 사람이야? 니가 사람이야? 동영상에서 소리는 제대로 못들었어도 분명단단한 도구일텐데 엉덩이 때리다가 말고 그냥 머리를 막 내려 치드라 저~ 밑에있는 분 말이 맞어 ㅋㅋ 전주라서 감사해 ㅋㅋ 만나면 뒤지는거야 ㅋㅋ 있을수도 있는일? 지 자식이 이렇게 맞아봐라 경찰서에 진작신고했지 이거 그 선생새끼 아무 처벌도 없이 끝나면 진짜 가만있을일 아니다 교사가 저게 교사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야구선수나 쳐 하라그래
No. 379 헐 2007.10.30 17:01
개도 저렇겐 안패겠다. 저런 사람은 선생 자격없음
No. 378 UCC 2007.10.30 17:00
뭡니까 이게 ? 저런 분 때문에 교권이 무너지고 교사라는 자리가 많은 신임을 잃어가는 것입니다. 학생에게 어떠한 잘못이 있다고 해도 '사랑의 매'라는 명목으로 저렇게 체벌이 아닌 폭력을 학생에게 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주 해성 고등학교, 정말 새롭습니다. 이름 조차도 모르던 이 학교가 한순간에 아주 확 와닿습니다. 그 행동은 분명 폭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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