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07 폐교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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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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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교 이제 폐교되는거임? 아즈씨 교장이 맘에 안든거긔 아니면 학교가 맘에 안든건가효시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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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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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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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맞는거보고 구역질나오는거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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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5 왜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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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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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가 쓴글 지워요?
뭐 찔리시는거라고 있는거겠죠?
아~ 학생 개패듯이 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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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4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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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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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보고 찾아왔습니다.
..............너무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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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3 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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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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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보다는 ... 선생을 지적해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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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2 u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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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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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르는 개도 저렇게 안때리겠다.. 저 학생 참 피하지도 않고, 저 매를 다
맞고 있네..역지사지 교육을 핑계로 참 어이가 없습니다. 보기도 끔찍하네요
역지사지로 생각해서 저 학생부모의 심정이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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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1 어이없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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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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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구타동영상 우연히 보게되서 한번 구경왔소이다. 이런다한들 저런다하한들 당신의 교육방침이 그러하다하면 뭐라 할말이 있겠소만 개를가르치고있소? 사람을 가르치고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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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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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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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가 문제가 아니야 장학사보다 더큰일났네 에헤라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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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9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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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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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중학교면 며칠 쉬겠는데 고등학교라 못쉬겠네 ㅉㅉ 오랫만에 뉴스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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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8 뿌듯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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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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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학생 선생님께 맞고 못개기니까
뿌듯하시죠 다른학생들도 고분고분하니까
너무 기분 좋으시겠죠
정말 잘된일이네요 그런데 어떡하죠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선생님께서 너무 잘못하셨네요
학생은 인권조차 없습니까? 선생님이라면
학생 인권 이렇게 무참히 짓밟아도 괜찮은건가요?
저도 학생입니다 저도 그런식으로 맞아본적있어서
정말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나요
그선생님만 보면 무서워요 피하고싶어져요
그학생도 똑같을것같네요
겉으로 아무렇지않은척해도 정신적피해가 정말 클텐데요?
선생님은 어떠신가요?
그 학생에게 진심으로 미안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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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7 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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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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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글 지운다고 해결 될 것 같습니까?
큰 사이트란 사이트에 모두 동영상 퍼졌고요
이제 뉴스에서 질질 짜면서 그 짐승같은 선생
인터뷰할 일만 남았네요.
보충학습은 선생들 봉급 챙기려고 만든 보충학습일 뿐입니다.
그거 빠졌다고 어디 복날 개를 잡으시면 쓰나요
니네 딸아들이 그렇게 처맞고 다니시면
참 기분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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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6 지우면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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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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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음카페에서보고왔거든? 거기가 좀 유명해서 이제 다퍼져나갈텐데 그것도 한번 다 지워봐 전주해성고등학교 유명해지는구나~ 내가 똑똑히 기억해주고 내일 아는사람한테 최대한 많이 알려주려고 노력할게영 어이구 또 힘들어지겠구나 일좀 작작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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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5 학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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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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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학교 선생님은 아 선생님 맞으신가
혹시 체벌과 폭력의 차이를 모르시나 봅니다. 누가 선생님의 권리를 주고 누구로 인해 선생님이 존재하는지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 학교에 있는 모든 선생님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사대를 다녔을 때 처음 교생실습을 나갈 때 의 그 마음가짐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정말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시겠지만 학생은 당신들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이리휘둘고 저리휘둘려야 하는 모자란 인간이 아닙니다.!!
과연 누가 선생님의 권리를 땅으로 떨어뜨리고 명예를 실추시키는지 다시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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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4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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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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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체벌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학교폭력이죠
교사가 학생을 저렇게 떄려도 됩니까?
처벌의 도를 넘어섰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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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3 좀 너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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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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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을 빠진건 잘못했다지만 그래도 보충수업아닙니까?...
학생들 도망가지도 않고 맞고만있던데...
만약 이 동영상을 찍어올린 학생이 올리지않았다면
그선생님은 계속해서 학생을 그렇게 구타했을것아닙니까?
요즘 체벌금지 이런것도 생기고 학교폭력 금지 이런것도 나도는판에
이건 정도가 좀 많이 심하다고 보내요.
만약 그선생님은 자기 아들이였다고 해도 그렇게 체벌했을까요?
그건 아니잖아요.
자기 아들이 귀한것을 아신다면 그 학생부모님의 심정도 좀 생각하셔야죠
그렇게 때린거보니 분명히 멍들었을거 같은데,
그걸본 부모님 맘이 어떻겠어요?
네티즌분들의 글들을보고 좀 깨닫는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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