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교사의 공개사과와 사직을 요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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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지현 | 등록일 | 08.05.16 | 조회수 | 1076 |
우리 학생들을 이런 거짓이나 가르치려 들고 자신의 안위에만 급급한 교사들에게 맡길 수 없습니다. 이런 교사들 몇 때문에 스승의 날인 오늘 많은 국민들이 난생 처음으로 키보드 앞에서 교사 사직을 요구해야 했습니다. 우석고등학교는 우리 나라의 치욕입니다. 수치입니다. 그럼 교사들 더 이상 국민들은 원치 않습니다. 국민들이 더 화나기 전에 자중어린 사과와 사직 요청하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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