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 로고이미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담당 교사의 공개사과와 사직을 요청합니다.
작성자 이지현 등록일 08.05.16 조회수 1076
우리 학생들을 이런 거짓이나 가르치려 들고 자신의 안위에만 급급한 교사들에게 맡길 수 없습니다.
이런 교사들 몇 때문에 스승의 날인 오늘 많은 국민들이 난생 처음으로 키보드 앞에서 교사 사직을 요구해야 했습니다.
우석고등학교는 우리 나라의 치욕입니다. 수치입니다.
그럼 교사들 더 이상 국민들은 원치 않습니다.
국민들이 더 화나기 전에 자중어린 사과와 사직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전글 수업중에 학생을 경찰에게 끌고갔다고?
다음글 참으로 가관이군요.